1그런데 그분이 사바톤(레위기 23장의 모든 모에드를 지칭함) 데우테로프로토(둘째-첫째)에 곡식밭 사이를 지나가실 때, 그분의 제자들이 이삭들을 잘라 손으로 비벼 먹고 있었다.
2그러자 바리새인들 중 일부가 말했다, "어찌하여 너희는 사바톤(레위기 23장의 모든 모에드를 지칭함)들에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하느냐?"
3예슈아(예수)께서 응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이 자기와 함께 있는 자들이 주릴 때에 그가 행한 것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4어떻게 그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제사장들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가져다 먹고 함께 있는 자들에게도 주었는가?"
5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인자는 사바톤(레위기 23장의 모든 모에드를 지칭함)의 주인이다."
6그런데 또 다른 사바톤(레위기 23장의 모든 모에드를 지칭함)에 그가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거기에 그의 오른손이 말라 있는 사람이 있었다.
7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고발할 빌미를 찾으려고, 그가 사바톤(레위기 23장의 모든 모에드를 지칭함)에 고쳐 줄지를 파라테레오(적대시, 적대적 감시)하고 있었다.
8그런데 그는 그들의 디알로기스모이(추론들)를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가운데 서라." 그가 일어나 섰다.
9그러자 예슈아(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묻겠으니, 사바톤(레위기 23장의 모든 모에드를 지칭함)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냐, 악을 행하는 것이 옳으냐? 프쉬케(혼)를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10그리고 그들 모두를 둘러보시며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을 내밀라." 그가 그렇게 하자 그의 손이 다른 손처럼 회복되었다.
11그런데 그들이 아노이아(비이성적분노)로 가득 차서 서로 어떻게 예슈아(예수)를 처리할까 의논했다.
12이 날들에 그가 기도하러 산으로 나가셨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밤을 새우셨다.
13그리고 날이 밝았을 때 그가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택하시어 사도들이다 이름하셨으니,
14시몬, 그가 또한 베드로라 이름하셨고, 그의 형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
15마태,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심당원이라 불리는 시몬,
16야고보의 아들 유다, 그리고 배반자가 된 가룟 유다였다.
17그리고 그들과 함께 내려오셔서 평지에 서셨으니, 그의 제자들의 무리와 유대와 예루살렘으로부터, 그리고 두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으로부터의 많은 백성의 무리가 그의 말씀을 들으러, 그리고 자기들의 질병들로부터 고침을 받으러 왔다.
18또한 아카타르토스(더러운) 프뉴마(영)들에게 괴로움을 당하는 자들도 고침을 받았다.
19그리고 모든 무리가 그에게 손을 대려 했으니, 이는 그에게서 뒤나미스(능력)가 나와 모두를 고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그리고 그가 제자들에게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복 있다, 가난한 자들이여, 이는 하나님의 바실레이아(왕국)가 너희 것임이다.
21복 있다, 지금 주린 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임이다, 복 있다, 지금 우는 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웃게 될 것임이다.
22사람들이 인자로 인하여 너희를 미워하고, 너희를 내쫓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고 버릴 때 너희는 복 있다.
23그 날에 기뻐하고 뛰어라, 보라, 이는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크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똑같이 행했기 때문이다.
24그러나 화 있다, 부한 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이미 너희의 위안을 받았기 때문이다.
25화 있다, 지금 배부른 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주리게 될 것임이다, 화 있다, 지금 웃는 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슬퍼하며 울게 될 것임이다.
26모든 사람이 너희에 관하여 좋게 말하면 화 있다, 이는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똑같이 행했기 때문이다.
27그러나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이른다,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며,
28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너희를 모욕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29너의 뺨을 치는 자에게 다른 뺨도 내밀어라, 그리고 너의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서 속옷도 막지 말라.
30너에게 구하는 모든 자에게 주고, 네 것을 빼앗는 자에게 돌려 달라고 하지 말라.
31그리고 너희가 자기들에게 해 주기를 원하는 대로 사람들에게 행하라.
32그리고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만 사랑한다면, 너희에게 어떤 하리스(은혜)가 있겠느냐? 이는 죄인들도 자기들을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33또한 만일 너희에게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만 선을 행한다면, 너희에게 어떤 하리스(은혜)가 있겠느냐? 이는 죄인들도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34그리고 만일 다시 돌려받을 것을 바라고 빌려 준다면, 너희에게 어떤 하리스(은혜)가 있겠느냐? 이는 죄인들도 같은 것을 돌려받으려고 죄인들에게 빌려 주기 때문이다.
35그러나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려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자녀들이 될 것이니, 이는 그가 감사 없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36그러므로 너희 아버지가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들이 되어라.
37그리고 크리노(심판/결정하다)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크리노(심판/결정하다)를 받지 않을 것이고,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고, 놓아 주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놓임을 받을 것이다.
38주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눌러 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너희 품에 쏟아 줄 것이다, 이는 너희가 재는 바로 그 됫박대로 너희에게 돌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39그런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겠느냐? 둘 다 웅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제자는 선생보다 더 높지 않으나, 온전히 배운 자는 누구든지 자기 선생과 같아질 것이다.
41그런데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생각하지 않느냐?
42또한 어떻게 네 형제에게 '형제여,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게 하여라'고 말하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위선자여, 먼저 네 자신의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러면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는 것을 밝히 볼 것이다.
43이는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않으며,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않기 때문이다.
44이는 각 나무는 자기 열매로 알아지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들이 가시덤불에서 무화과를 따지 않으며, 찔레나무에서 포도를 모으지도 않기 때문이다.
45선한 사람은 자기 카르디아(마음, 혼적영역)의 선한 창고로부터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악한 창고로부터 악한 것을 내놓나니, 이는 그의 카르디아(마음, 혼적영역)의 넘침에서 그의 입이 말하기 때문이다.
46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주여, 주여'라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들을 행하지 않느냐?
47내게로 와서 내 로고스(말씀)들을 듣고 행하는 모든 자가 어떠한 자와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48그는 집을 짓되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은 사람과 같으니, 홍수가 나서 강물이 그 집에 부딪혔으나 흔들지 못했으니, 반석 위에 세워진 까닭이다.
49그러나 들으면서도 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 없이 땅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으니, 물이 부딪히자 즉시 무너졌고 그 집이 크게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