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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장

예슈아 직역성경 (YLV)

1예슈아(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고향으로 오시니 제자들이 따랐다.

2사바톤(레위기 23장의 모든 모에드를 지칭함)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기 시작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듣고 놀라 말하기를: "이 사람이 이런 것들을 어디서 얻었는가? 그에게 주어진 이 소피아(지혜)는 무엇이며 그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뒤나미스(능력)들은 무엇인가?

3이는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닌가, 야고보와 요세와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닌가? 그의 자매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않는가?" 그들이 그에게 스캔달리조(걸려-넘어지게-하다)되었다.

4예슈아(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과 친족들과 자기 집 외에는 존경받지 않음이 없다."

5거기서는 아무 뒤나미스(능력)도 행하실 수 없었고 다만 몇 명의 병자에게 손을 얹어 고치셨을 뿐이었다.

6그들의 불신앙을 이상하게 여기셨다. 그가 마을들을 두루 다니며 가르치셨다.

7열둘을 부르시어 둘씩 둘씩 보내시기 시작하시고 아카타르토스(더러운) 프뉴마타(영들)에 대한 엑수시아(권세)를 그들에게 주셨으니

8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 — 빵도, 배낭도, 전대에 돈도 넣지 말라 —

9다만 신을 신고 두 벌 옷은 입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10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디서든지 집에 들어가면 그 성을 떠날 때까지 거기 있으라.

11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않고 너희 말을 듣지 않는 곳에서는 거기서 나올 때에 너희 발 아래 먼지를 털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로 삼으라 —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니 크리시스(심판)의 날에 소돔이나 고모라가 그 성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12그들이 나가 다 메타노에소신(회개하도록 / 영적영역) 선포하며

13많은 데몬(축출 대상 개별 악령)들을 쫓아내고 많은 병자들에게 기름을 발라 고쳤다.

14왕 헤롯이 들으니 —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으므로 — 사람들이 말하기를: "침례 요한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로 인하여 뒤나미스(능력)들이 그 안에서 역사한다."

15다른 이들은 "그는 엘리야다" 하고 또 다른 이들은 "그는 선지자들 중 하나 같은 선지자다"라 했다.

16헤롯이 듣고 말하기를: "내가 목 베었던 요한 — 그가 살아났다!"

17헤롯 자신이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그의 형제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로 인하여 감옥에 가두었으니 — 그녀와 결혼했기 때문이었다.

18요한이 헤롯에게 말했으니: "당신이 형제의 아내를 취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다."

19헤로디아가 그에게 원한을 품고 그를 죽이고자 했으나 할 수 없었으니

20이는 헤롯이 요한을 두려워하여 그가 의롭고 거룩한 사람임을 알고 그를 보호했기 때문이었다. 그의 말을 들을 때마다 크게 고민하면서도 즐거이 들었다.

21좋은 기회의 날이 왔으니 헤롯이 자기 생일에 고관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을 때에

22헤로디아의 딸이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하니 왕이 소녀에게 말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내게 구하라 — 내가 주겠다."

23맹세까지 하기를: "무엇을 구하든지 나의 바실레이아(왕국)의 절반까지라도 주겠다."

24그녀가 나가서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무엇을 구할까요?" 어머니가 말하기를: "침례 요한의 머리다."

25그녀가 즉시 서둘러 왕에게 들어가서 구하여 말하기를: "지금 즉시 침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내게 주기를 원합니다."

26왕이 몹시 근심하게 되었으나 그가 한 맹세들과 함께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녀의 청을 거절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27즉시 왕이 시위병을 보내어 그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가 감옥에서 그를 목 베고

28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어머니에게 주었다.

29그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무덤에 뉘었다.

30사도들이 예슈아(예수)께로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다 그에게 아뢰었다.

31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밥 먹을 틈조차 없었기 때문이었다.

32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으로 떠나갔다.

33사람들이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이들이 그를 알아보아 모든 성들에서 달려 육로로 그곳으로 모여들어 그들보다 먼저 도착했다.

34예슈아(예수)께서 나오시어 큰 무리를 보시고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불쌍히 여기시어 많은 것을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5이미 호라(그-시간)가 많이 지난 때에 제자들이 나아와 말씀드리기를: "이 곳은 외진 곳이고 이미 호라(그-시간)가 많이 지났으니

36그들을 보내사 주변 마을들과 농촌으로 가서 각자 먹을 것을 사게 하소서."

37그가 대답하시기를: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그들이 말씀드리기를: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을 사다 그들에게 먹이겠습니까?"

38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빵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가서 보아라." 그들이 알아보고 말씀드리기를: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입니다."

39모두 푸른 잔디 위에 떼 지어 앉게 명령하셨다.

40그들이 백 명씩, 오십 명씩 떼 지어 앉았다.

41다섯 빵과 물고기 두 마리를 받으시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신 후 빵을 때어 나눠주려고 제자들에게 주시고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눠주시니

42다 먹고 배부르게 되었다.

43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 가득히 거두었고 물고기도 그러했다.

44빵을 먹은 자가 오천 명이었다.

45즉시 예슈아(예수)께서 제자들을 배에 오르게 하시어 자신이 무리를 보내는 동안 먼저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셨다.

46그들과 작별하신 후 기도하러 산으로 가셨다.

47옵시아(하루의 후반부 / 오후~초저녁)가 되었을 때에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그는 홀로 육지에 계셨다.

48그가 그들이 노를 저어 힘겨워하는 것을 보시니 — 바람이 그들에게 역풍이었기 때문이었다 — 밤 사경쯤에 바다 위를 페리파테오(걷다/행하다)하여 그들에게 오시어 그들을 지나쳐 가려 하셨다.

49그들이 바다 위를 페리파테오(걷다/행하다)하여 오시는 그를 보고 판타스마(유령)인 줄 여겨 소리질렀다.

50다들 그를 보고 겁에 질렸기 때문이었다. 그가 즉시 그들과 말씀하시며 이르시기를: "담대하라 — 나다(에고 에이미); 두려워하지 말라."

51그가 그들에게로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그쳤다. 그들이 속으로 몹시 엑시스테미(경이로움에 빠지다)하고 이상하게 여겼다.

52이는 빵의 일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니 그들의 카르디아(마음, 혼적영역)가 굳어졌다.

53건너가서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배를 댔다.

54배에서 나오자 즉시 사람들이 그를 에피기노스코(오판없이-분명히-아는)하였다.

55온 주변 지역을 달려 다니며 병든 자들을 자리에 누인 채 그가 계신다는 소문을 듣는 곳으로 나르기 시작했다.

56그가 어디 들어가든지 마을이든 성이든 농촌이든 시장에 병자들을 뉘이며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해 달라고 간청했으니 손을 댄 자마다 고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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